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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: 재밌는 게임성, 메시지는 논리적 점프
Fig.1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, Somi
한줄요약: 서술 트릭 푸는 재미가 있다. 스토리는 그냥저냥. 플레이타임은 1-2시간이면 진엔딩까지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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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술 트릭이 재미있다. 천천히 퍼즐을 맞춰가며 이름과 가족으로 넣은 속임수를 풀어 나가는 재미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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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인이 불쌍해 보이지만 결국 피해자 아버지만 3일간 지옥을 느꼈을 뿐이다. 온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범인이 불쌍해 보이겠지만, 결국 사건의 원인은 범인의 가족들이 범인을 대한 태도, 즉 “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”는 점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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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멀엔딩-진엔딩에서 또 서술트릭을 넣어서 헷갈리게 만든 부분은 살짝 아쉽다. 진엔딩에서 좌측 인물의 스탠딩 일러스트를 나이 든 경찰로 바뀌는 식으로 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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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의 생각이 조금 뜬금없이 들어간 부분이 어색하다. 진엔딩에서 김강석이 오지 못한 이유나 진엔딩 크레딧에서의 작가의 말 부분이 그렇다. 연대를 강조하지만 이 사건의 주요 줄거리에서는 연대가 있지는 않았던지라. 뭐 작가가 그냥 평소 하고 싶던 말 한거겠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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